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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석서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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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명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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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분류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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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프레드릭 배크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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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판사다산책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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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점반석서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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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정가148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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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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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판년도2016-04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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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유수량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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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소개59세 남자 오베를 통해 이웃과 사회와의 화해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데뷔작 《오베라는 남자》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『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』. 할머니와 엄마, 그리고 손녀까지 여성 삼대가 그려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, 일곱 살 소녀 엘사의 눈을 통해 케케묵은 가족 간의 갈등을 풀어내고 화해로 이끌어낸다. 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한데 되바라지기까지 해서 학교에서는 왕따요, 선생님들에게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