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소개
청소년들을 위한 흥미진진한 철학 교양서 〈철학, 논술에 딴지걸다〉.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철학적인 이론과 사상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.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어렵게 생각하던 철학자들과 그들의 사상을 영화나 드라마 등의 에피소드에 대입하여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. 이 책은 고대철학에서 현대철학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을 살펴본다. 딱딱한 철학 이론보다는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