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소개
이덕일의『세상을 바꾼 여인들』. ‘출가외인’, ‘여필종부’가 바람직한 여성상으로 존경받던 시절. 역사 속 여인들은 강하면 외면당했으며, 연약하고 부드러워야만 인정받았다. 특히나 역사서가 남성들에 의해 쓰였기 때문에 여성은 실제 삶보다 훨씬 종속적인 인물로 그려지거나 그 의미가 왜곡되기 일쑤였다. 이 책은 여성의 한계를 뛰어넘고 시대의 벽을 뛰어넘고자 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. 가혹한 운명의 굴레를 딛고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여인들의 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