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소개
독특한 문학 세계를 선보여온 프랑스 문단의 젊은 작가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감성 코미디 『시작은 키스』. 단 한 번의 키스로 시작된 두 남녀의 미묘한 관계를 경쾌하게 그려내고 있다. 남편의 죽음 이후,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며 살아가던 나탈리. 어느 날 그녀가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여성성을 새삼 발견하는 순간, 부하 직원 마르퀴스가 그녀의 사무실로 들어와 격렬한 키스를 감행한다. 마르퀴스에게는 엄청난 사건이었지만 나탈리에게는